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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샤크

· 4 min read
Park Ki Hyun

문제


PDU

  • L1> bits
  • L2> frame
  • L3> packet
  • L4> segement
  • L5~L7> message, data stream

캐시 확인 및 삭제

  • MAC
추가
arp -a
삭제
arp -d
  • DNS
추가
ipconfig/displaydns
삭제
ipconfig/flushdns
  • NetBIOS
추가
nbtstat -c
삭제
nbtstat -R

OSI

MAC주소 포함 : L2 - datalink layer IP주소 포함 : L3 - network layer

기본 최대 크기

Ethernet Frame : 1518 Byte MTU : 1500 byte 크기변경 가능 MSS : 1460 byte

목적지 IP주소에 대한 MAC주소를 찾아오는 프로토콜

arp

TCP 헤더에서 Flag 6개

syn,ack,fin,rst,psh,urg

TCP/IP에서 연결상태를 확인하고 에러메세지를 전달하는 프로토콜

icmp

스위치 기본 기능

flooding, learning, fowarding, filtering

와이어샤크


병합

와이어샤크에 일시중지 기능은 없다 정지 이후 다시 캡쳐해서 병합하는 방법밖에 없다.

병합은 파일 > 병합에서 가능

와이어샤크는 두개의 파일을 동시에 열 수 없어서 병합을 사용한다.

병합에는 3가지 옵션이 있는데 기본값은 시간 기준으로 병합하는 것이고 전에 이어붙이기 후에 이어붙이기가 있습니다.

캡처 파일

열기 폴더 버튼으로 파일을 연다면 캡처 시간과 사이즈 등을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

새로고침 버튼

와이어샤크는 time 칼럼의 작동방식이 지연 시간 작동방식을 채택한다.

그래서 1번 패킷이 0.00초이고 그다음 부터는 1번 패킷 이후 캡쳐된 지연 시간이다.

그런데 10번 패킷을 0초로 설정하는 방법이 있는데 시간 참조 설정을 하면 할 수 있다.

시간 참조 설정은 하나에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닌데 그래서 나중에 풀어주려고 하면 너무 어렵다.

이 때 파일 다시 불러오기 버튼이 이를 모두 해제해준다.

그래서 파일 다시 불러오기 버튼을 자주 사용한다고 한다.

이름 해석

보기 > 이름해석 > 네트워크 주소 해석을 키면 패킷의 IPv4에서 dns 주소로 확인할 수 있다.

근데 이러면 쓸데없는 UDP 패킷이 생기기 때문에 실시간 패킷을 캡쳐할 때 이름 해석을 해제하고 하는 것이 좋다.

보기 > 이름해석 > 전송주소 해석을 키면 포트 번호에 이름을 붙여줌

이름 해석 커스텀

MAC addr c:\program files\wireshark\ethers IP addr c:\program files\wireshark\hosts port name c:\program files\wireshark\services